본 연구는 한국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경향에 따 른 체력과 체질량지수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 구 결과 스마트폰 중독 점수가 높을수록 체력이 유의하 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질량지수는 스마

트폰 중 독 점수가 높을수록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러한 결과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경

향과 체질량 지수, 그리고 체력의 다각적 관리를 위한 방법의 하나로 신체활동과 운동 중재가 필요함을 시

사한다. 2018 청소년통계(통계청·여성가족부, 2018)에 따르 면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다

소 감소 하는 추세이나 중학생의 비율은 34.3%로 10명 중 3명이 상이 위험군에 속하며, 인터넷 평균이용시

간도 10대의 경우 1시간 30분 증가하는 등 신체활동 참여비율은 지속 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본 연구

결과 중학생들의 스 마트폰 과의존 정도가 Q4 그룹(35점 이상)이 21.5%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중학생

들의 스마트폰 사용 빈 도는 높으나 과의존 비율은 다소 낮은 것으로 판단되며, 통계청·여성가족부(2018)의

결과보다 다소 낮게 나온 것은 일부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점과 표본 수가 적은 점, 그리고 가정

수입을 제외한 환경적 영향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소 차이가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ICEF

Monitor(2014)에 따르면 한국의 아동청소년의 건강 저하에 대표적인 요인으로 경쟁적 교육구조와 교 육열

에 따른 고정된 우선순위와 학업에 따른 스트레스 로 보고하고 있다. 청소년기는 성인기로 가는 단계로 바

람직한 성장과 올바른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나(정민기 등, 2015) 비만율과 신체활동 비율

은 과거에 비해 오히려 부정적으로 변하는 추세이기 때문 에(통계청·여성가족부, 2018), 이를 위한 대책이

시급 한 실정이다. 신체 구성에 대한 유효한 지표로 알려진 체질량지수는 (Castro-Piñero et al., 2010), 비만

의 지표로 사용되며, 청 소년기의 비만은 예후가 나쁘기 때문에 이시기의 비만관 리는 성인기의 건강관리

측면에서도 부정적 영향을 미 칠 수 있다. BMI와 스마트폰 사용정도를 분석한 결과 스 마트폰 중독점수가

높을수록 체질량지수가 높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스마트폰 중독과 상관이 있었다. 이 러한 결과를

고려하였을 때 신체활동과 운동 중재를 통 한 비만의 예방이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PAPS 건

강체력과 스마트폰 사용정도의 관계에서 스마트 폰 중독 점수가 높을수록 체력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중 학

생들의 스마트폰 중독과 BMI, 그리고 체력이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고려

하 였을 때,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경향을 예방하는 것 은 스마트폰 자체의 부정적인 역기능을 예방한

다는 점에 서 의미가 있다. 하지만 성장기의 건강관리가 성인기의 건강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부정적

영향을 고려하 였을 때, 청소년의 체력과 체질량지수를 다각적으로 관 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욱 필요

하다고 생각된다. 정민기 등(2015)은 인터넷 사용 정도와 신체활동량 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인터넷 사용

정도가 잠재적 위 험군에서 2.65배 높고, 고위험 사용자군에서 3.82배 높 은 것으로 보고하였다. 따라서 중

학생들의 인터넷 사용 정도와 신체활동량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비만도와도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인터

넷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신 체활동량의 증가가 필요하다고 보고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Haskell et al.

(2007)이 제시한 절단점인 주당 중등 도 이상의 신체활동량이 150분 이하인 그룹이 전체 대상 자 중 82.9%

로 나타나, 통계청·여성가족부(2018)의 신 체활동 비율보다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학 생들의 적

극적인 신체활동과 운동 중재가 필요함을 확 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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